서울시가 2024년 1월부터 6월까지 시범 운영되는 기후동행카드는 1회 충전으로 30일간 지하철, 버스, 따릉이까지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통합 정기권입니다. 기후동행카드는 2024년 1월 27일(토)~6월 30일(일)까지 약 5개월간 시범 운영예정입니다. 카드를 사용하면서 탄소배출량과 절감량을 확인하고,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. 기후동행카드 가격 62,000원: 서울 지역 지하철, 버스(따릉이 제외) 65,000원: 서울지역 지하철, 버스+따릉이 사용개시일부터 30일간 사용 가능 사용기간 만료 전(개시일로부터 30일 이내) 사용잔액 환불을 원하는 고객은 환불가능(환불액: 카드충전금-대중교툥 실 사용액-수수료 500원) 기후동행카드 이용가능 지역 서울 지역 지하철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