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글 단축키 모음 : 쪽 기능
편집 용지 <F7>
편집 용지 설정은 문서를 어느 크기의 종이에 편집할 것인지, 종이를 좁게 쓸 것인지 넓게 쓸 것인지, 그리고 종이의 상하/좌우에 어느 정도 여백을 남길 것인지 등을 미리 정하는 기능입니다.
머리말/꼬리말 <Ctrl+N,H>
한쪽(페이지)의 맨 위와 아래에 한두 줄의 내용이 쪽마다 고정적으로 반복되는 것이 있는데, 이것을 [머리말]과 [꼬리말]이라고 합니다. 머리말과 꼬리말에는 보통 책의 제목, 그 장의 제목, 쪽 번호 등을 넣습니다.
쪽 번호 매기기 <Ctrl+N,P>
[쪽 번호 매기기]는 복잡한 절차 없이 문서에 쪽 번호를 자동으로 매겨 주는 기능입니다.
감추기<Ctrl+N,S>
[보호하기]는 머리말, 꼬리말, 쪽 번호, 쪽 테두리/배경, 바탕쪽 등이 들어 있는 문서에서 현재 커서가 있는 쪽에만 머리말, 꼬리말, 쪽 번호, 쪽 테두리, 문서 배경, 바탕쪽 등이 인쇄되지 않도록 지정하는 기능입니다.
쪽 나누기 <Ctrl+Enter> / <Ctrl+J>
한/글은 용지 크기만큼 입력을 하고 나면 저절로 쪽이 나누어집니다. 하지만 [쪽-쪽 나누기]를 실행하면 아직 쪽이 나누어질 만큼 내용이 안 되더라도 강제로 쪽을 나눌 수 있습니다.
단 나누기 <Ctrl+Shift+Enter>
단의 내용이 다 차지 않았더라도 다음 단으로 커서를 옮기고자 할 때에 [단 나누기]를 이용하여 커서 이후의 내용을 다음 단으로 분리시킬 수 있습니다.
다단 설정 나누기 <Ctrl+Alt+Enter>
한쪽(페이지) 안에서나 하나의 문서에서 여러 개의 단 모양을 사용하여 문서를 편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. [다단 설정 나누기]를 이용하면 앞단과 관계없이 독립적인 새로운 단 모양을 정의할 수 있어, 한쪽(페이지) 안에서 단 수를 몇 번이고 다르게 지정할 수 있습니다.
구역 설정 <Ctrl+N, G>
문서를 여러 개의 장으로 나누어 작성할 때에는 각 장마다 새 쪽 번호를 매기거나 배경 그림과 테두리 등을 각각 다르게 설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한/글에서는 구역(section)을 나눔으로써 위와 같은 작업을 쉽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. 구역을 나누면 이후부터 작성하는 내용은 그 앞부분과 완전히 별개의 내용으로 간주되므로, 한 문서 안에서 서로 다른 편집 용지, 바탕쪽, 각주/미주 모양, 쪽 테두리/배경, 개요 모양, 메모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.
구역 나누기 <Ctrl+Shift+Enter>
하나의 문서를 여러 개의 구역으로 쪼개어 구역마다 편집 용지를 다르게 설정하거나 새 개요 번호 모양을 만들 수 있습니다. 구역을 나누고 싶은 곳에서 [쪽-구역 나누기]를 실행하여 새 쪽부터 새 구역으로 시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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